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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초등학생 대상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가을 개장
강동구는 9월 5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을 운영해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과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약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바라기 씨앗으로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5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을 운영한다.

체험농장은 바이오디젤의 에너지원인 해바라기 꽃 개화기에 운영된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과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약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들이 바이오디젤의 에너지원인 해바라기 씨를 관찰하고 있다. [사진=강동구]

아이들은 해바라기 씨앗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디젤(유채·콩 등 식물성기름으로 만든 친환경 연료)’을 직접 만들어 본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아보고,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태양광 풍차 조립·작동하기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장 안에 조성된 동물 사육장을 활용해 동물들과 교감하며 자연스럽게 화학적 에너지로 사용가능한 생물로 바이오에너지의 에너지원인 바이오매스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갖는다.

강동구 관계자는 “미래 주체인 아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바이오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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