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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포인트로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하자
환경부가 내년부터 포인트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도록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와 함께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환경부가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개 포인트사는 엘포인트(L.Point)를 담당하는 롯데멤버스, 오케이캐쉬백을 관리하는 SK플래닛, 해피포인트를 운영하는 SPC 클라우드이며, 2개 카드사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다. 협약식은 기존에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부터 포인트를 통해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 할 수 있게 된다. [사진=dreamstime]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각 기업과 시스템 개발 및 연계, 정산 등 포인트 결제에 필요한 협의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환경부 간편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 간편 결제 회원은 충전기 회원카드 인증만으로 일괄 결제가 이뤄지도록 환경부 회원카드에 신용 결제카드를 연동한 회원을 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한 회원들은 자신의 적립 포인트를 사용해 충전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1인당 평균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사 적립 포인트가 약 6,800원이라고 가정할 때 전기차 충전은 약 3회가 가능하다. 참고로 전기차 1회 평균 충전요금은 약 2,300원이다.

환경부 박천규 차관은 “정부는 현재 추진중인 충전기 공동이용 체계 구축,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 등 충전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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