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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포빔보, 2025년까지 100% 신재생 전기만 사용
전 세계 최대의 제빵기업 그루포빔보는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2025년까지 100% 신재생에너지로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RE100 선언하는 멕시코 및 중남미 최초 기업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그루포빔보(Grupo Bimbo)는 CDP와 함께 협업적인 전 세계 기후변화 그룹인 RE100에 참여하는 멕시코 및 중남미 최초의 기업이다. RE100에는 100% 신재생 자원만을 써서 생산하는 전기에너지 사용을 약속하는 전 세계의 가장 유력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다른 여러 정책을 포함하며 이러한 발표를 한 그루포빔보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혹은 GO)를 구매하는 전력구매계약(PPA)과 같은 에너지 솔루션의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서로 다른 제도를 통해 그루포빔보가 사업을 운영하는 32개 국가에서 청정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발전에 투자하며 청정에너지를 직접 구매키로 약속한 뉴욕 기후 주간에 이뤄졌다.

글로벌 제빵기업 그루포빔보는 멕시코 및 중남미에서 RE100을 선언한 최초 기업이다. [이미지=그루포빔보]

그루포빔보 다니엘 세르비체 사장 겸 CEO는 “에너지 운영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공약은 지속가능하고, 생산성이 높고, 인간을 중시하는 기업을 만든다는 우리의 목표를 향해 가는 커다란 발걸음”이라며, “그루포빔보가 32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이번 일은 현재와 미래 세대들을 위해 더 나은 지구에 공헌한다는 분명한 확신과 책임감을 통해 우리가 맡은 과제"라고 말했다.

세르비체의 언급에 더해 그루포빔보의 글로벌 사업 담당 부사장이며 동사 환경 부문 책임자인 호르헤 사라테는 “우리는 세계적인 회사로서 환경에 대한 큰 책임감을 갖고 매일 일할 것을 굳게 약속하고 있다”며, “이번 일은 피에드라라르가 풍력발전소 가동과 함께 2012년에 시작했고 이번의 중요한 약속에 통합되는 그루포빔보의 신재생에너지 전략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사라테는 “오늘 우리는 RE100에 참여한 멕시코 및 중남미 최초의 회사가 됐으며 이 지역의 다른 많은 회사들이 이 중요한 운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피에드라라르가 풍력발전소는 멕시코 전역에 있는 그루포빔보 공장들과 사업장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한다. 건물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몇몇 시스템을 갖춘 ‘빔보 솔라’가 올해 멕시코에서 시작됐다.

그루포빔보는 2025년까지 공장 및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그루포빔보]

올해 4월 그루포빔보는 100MW급 풍력발전 계약 체결 이후 2019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75%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것이며 미국 사업에 필요한 에너지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매년 총 44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움직임들은 콜롬비아와 스페인 같은 나라에서 이미 시행 중인 다른 사업에 추가된 것들이다.

RE100에 참여함으로써 환경과 사회에 대한 그루포빔보의 공약을 다시 한번 강화하는 것이며 지구와 모든 세계인들의 웰빙 보호를 목표로 하는 활동과 정책들을 통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변화를 이끌어 가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있다.

기후그룹의 기업 파트너십 담당 마이크 피어스 디렉터는 그루포빔보의 약속을 환영하며 “이번 일은 우리가 멕시코와 중남미와 같은 새로운 지역 회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첫째로 RE100에게 아주 기쁜 일”이라며, “그루포빔보가 각 사업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앞장 서서 모색하는 것을 축하하고 다른 많은 회사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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