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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혁신성장을 이끌 주요 산업분야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자문과 함께 지속적인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소연료전지차 관련기업 간담회 시작으로 총8회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 이하 KIAT)은 산업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자문과 더불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업간담회를 지역‧분야별로 연속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 및 8대 선도사업, 산업부 5대 신산업 등 혁신성장 관련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한 달간 전국 주요도시에서 총 8회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소연료전지차 혁신성장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난 6일 첫 순서로 ‘수소연료전지차 관련기업 간담회’가 진행됐다, KIAT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수소연료전지차 부품생산기업 관계자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소속 기술전문가, 벤처캐피탈 소속 금융전문가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되는 분야별 간담회에서도 관련기업의 대표이사 뿐 아니라 연구소장 등 실무자가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 금융전문가와 기술혁신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단이 즉각적인 현장자문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개최 예정인 간담회는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드론, 반도체‧디스플레이, 조선 분야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청주, 울산, 부천, 대구 등의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IAT는 지난 9월 수립된 ‘혁신성장 마스터플랜’의 실행 점검을 위한 ‘혁신성장 협의체’에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IAT 김학도 원장은 “정부가 주도하는 혁신성장 정책의 실현에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중소‧중견기업의 목소리를 잘 듣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돕는 것이 KIAT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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