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PV&CARBON 산업동향
글로벌 태양광 기업 JA솔라, 베트남 257MW 프로젝트에 모듈 공급 체결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베트남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다. 베트남 시장을 향한 태양광 기업의 진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글로벌 태양광 모듈 기업 JA솔라도 베트남 지역에서 진행되는 257MW급 프로젝트에 모듈 공급을 체결했다.

고효율 단결정 모듈 공급, 동남아 국가 재생에너지 시장 발전에 큰 기여할 듯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고성능 태양광발전 제품을 제조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JA솔라가 China Energy Engineering Group 자회사 Shanxi Electric Power Engineering Co(SEPEC)와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JA솔라는 베트남 푸옌에 설치되는 257MW 규모의 태양광발전에 고효율성 단결정 PERC 모듈을 공급하게 된다.

JA솔라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257M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에 모듈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남아 태양광 산업이 더 성장할 것으로 JA솔라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사진=JA Solar]

프로젝트 계약은 SEPCE가 계약하고,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B.GRIMM이 개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재생에너지 시장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계약 체결식에서 SEPEC 지핑 첸(Jiping Chen) 사장은 “JA솔라는 고성능 PV 제품의 R&D와 생산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으며, 고효율성 모듈과 안정적인 국제 판매망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EPEC는 JA솔라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미래 프로젝트에서도 협력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태양광 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좋은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사회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보유하고 있는 화석연료가 부족하기에 태양광 활용 범위가 넓은 상황이다. 연중 높은 기온과 높은 습도라는 극단적 환경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태양광 모듈 성능 기준을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다. 

JA솔라 관계자는 “JA솔라 모듈은 베트남 자체에서 진행하는 엄격한 기준 및 환경 적응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장기적으로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전력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베트남 시장에서 좋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베트남 전역에서 태양광 사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JA솔라 바오팡 진(Baofang Jin) 사장 겸 CEO는 “양사 간 협력은 JA솔라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SEPEC의 인정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고 태양광 시장을 더욱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홍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