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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a Solar,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선정돼
Trina Solar는 EDF Renewables에 16MW 규모의 양면 태양광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출력 350~365Wp의 양면 DUOMAX 트윈 이중유리 모듈 4만4,790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저탄소 양면 이중유리 모듈로 건설되는 최초의 프로젝트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종합적인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리나솔라(Trina Solar)가 2월 26일, EDF Renewables에 16MW 규모의 특별 저탄소 풋프린트 양면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DF Renewables는 Aramon(5MWp)과 Saint Pargoire(11MWp)에서 두 개의 프로젝트를 건설 중이다. Trina Solar는 전력 출력이 350~365Wp인 저탄소 풋프린트 버전의 양면 DUOMAX 트윈 이중유리 모듈 4만4,79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EDF Renewables는 프로젝트 개발, 건설, 운영 및 유지관리를 포함해 이 전문 분야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면 DUOMAX 트윈 이중유리 모듈 [사진=Trina Solar]

CRE4.1과 CRE4.2

입찰의 구체적인 제약 하에서 개발되는 이 두 프로젝트는 저탄소 양면 이중유리 모듈을 이용하는 프랑스 최초의 프로젝트다. 완공 후, 이들 태양광발전소는 8,400명 이상의 프랑스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100%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들 발전소는 약 18헥타르 면적에 걸쳐 건설되며, 30년 동안 매년 약 1만5,000톤에 달하는 CO2 배출을 감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면 DUOMAX 트윈 이중유리 모듈은 단결정 PERC 셀을 사용하며 앞면과 뒷면 모두에서 발전이 진행됨에 따라 총 전력 출력을 높인다. 또한, 알베도와 설치에 따라 에너지량을 최대 25% 늘릴 수 있다. 1,500V 시스템 전압은 BOS 비용도 낮춘다. Trina Solar의 이중유리 기술은 지금까지 26건의 특허를 획득했다.

양질의 태양열 유리와 피막으로 만든 이 모듈의 단단한 이중유리 구조는 혹독한 환경 조건을 견딜 수 있으며, 높은 습도로부터 태양전지를 보호함으로써 PID(Potential Induced Degradation)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한다. 이 제품의 용도는 매우 다양하며 주요 추적기 시스템과 호환 가능하다.

Trina Solar의 곤잘로 데 라 비나(Gonzalo de la Vina) 모듈사업 유럽부문 사장은 “프랑스 CRE4.1과 CRE4.2 입찰의 구체적인 제약 하에서 EDF Renewables가 프랑스에서 개발 중인 이 두 프로젝트에 자사의 저탄소 양면 이중유리 단결정 PERC 모듈을 공급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 16MW에 달하는 모듈 배송은 2019년 1분기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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