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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긴급진단] 에스피브이, ESS 토털 솔루션 제공 통해 수익성 실증 및 안전성 확립
에스피브이는 1996년에 설립돼 2006년부터 태양광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ESS 전문기업이다.

에스피브이 김도균 이사 “화재대비 ESS 설치 커스터마이즈 기술, 실증 사이트 통해 인정받고 있어”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태양광 설치시공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스피브이는 태양광 산업 초기부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에 이르는 일체의 태양광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시공한 PCS 205kW BAT 1,018kWh급 아모텍 남동공장 ESS 시스템 [사진=에스피브이]

특히 에스피브이는 2014년부터 지능형전력망사업자로 등록해 ESS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ESS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스피브이 김도균 이사는 “ESS는 인류의 존립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원의 중단없는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라면서, “활용분야 역시 무한 확장이 가능한 분야로서 관련산업 시장규모는 급속하게 확대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초기부터 기술력 및 실적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연구개발과 더불어 과감한 투자를 선행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Q. 최근 ESS 관련 에스피브이의 성과에 대해 소개한다면?

에스피브이는 산업용 ESS는 물론 태양광발전소 연계형 ESS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 축적을 통해 연관 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당사에서 설치한 산업용 ESS 및 태양광발전소 연계형 ESS는 총 28개 사이트로서 총 용량은 98MWh 설치를 완료했다. 2019년 상반기에 계약된 사이트는 총 7개소로 용량은 32MWh이며, 금년말까지 약 100MWh 이상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Q. 에스피브이가 주력하고 있는 ESS 솔루션의 특징은 무엇인가?

에스피브이는 산업용 ESS 및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ESS는 물론 에너지저장장치 전체 응용분야에서 최고의 효율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시스템과 용도에 맞는 원스톱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피브이 김도균 이사 [사진=인더스트리뉴스]

Q. ESS 시장확대를 위한 에스피브이의 전략과 주목하고 있는 비즈니스 경쟁력은 무엇인가?

에스피브이는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한 경험이 많으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발전소 또한 많다. 이에 따라 ESS 연계형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ESS 연계시의 수익성을 실증하며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안전성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실제 운영되는 현장의 모습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Q. 배터리 수급, 화재, REC 가중치, 소형화 트렌드 등 ESS 시장의 주요 이슈 및 현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면?

당사는 국내의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서 안정적이며 경쟁력 있는 배터리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화재에 대비해 ESS 공급초기 시기부터 배터리랙간 이격거리 확보, 공조기 이원화, 배터리와 기타 설비의 방화벽을 이용한 분리 등 설치공간에 대한 커스터마이즈 기술개발도 완성되어 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사이트의 실증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아직 ESS 시장은 초기이기 때문에 각종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민간주도의 시장운영은 아직 무리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의 정책지원이 필요하며 ESS 관련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당진 JK머티리얼즈 2,739.6kWh급 ESS 시스템 전경 [사진=에스피브이]

Q. ESS 시장 확대를 위해 개선돼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ESS 시장 확대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ESS 사업에 대한 홍보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ESS 전용요금제 신설 및 ESS 연계형 태양광발전소에 REC 지원정책 등은 ESS 보급확대를 촉진하는 좋은 제도 개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제도들은 일시적이며 지속적인 정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된다. 정부차원에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지원 정책이 수반되어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지고, 시장에서의 보급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에스피브이의 ESS 사업 계획 및 목표가 있다면?

인류의 필수적인 에너지원인 전력공급이 중단없도록 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인 ESS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이며 보다 효율적이고 최고의 시스템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확보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청정에너지를 지향하는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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