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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택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부천시는 2019년 ‘주택형 태양광발전소 지원사업’으로 6,600만원을 투입해 약 60가구에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40가구 지원보다 50% 늘어난 규모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부천시는 올해 6,600만원을 투입해 약 60가구에 ‘주택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0가구 지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

부천시는 올해 6,600만원을 투입해 약 60가구에 ‘주택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한다. [사진=dreamstime]

지원 금액은 와트당 367원으로, 최대 3kW 11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다. 자세한 지원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탄소 수익 모델인 태양광발전은 미세먼지 발생이 없으며 주택의 유휴공간에 설치되기 때문에 산림을 훼손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이다. 또한 발전량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월 300kW를 사용하는 가구에서 3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최대 월 4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까지 총 164가구 574MW 규모의 주택형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했다. 공동주택 미니태양광은 지금까지 285가구 100MW 보급했으며, 올해는 하반기에 지원 공고할 예정이다. 부천시 이재우 생활경제과장은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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