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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깨끗한 미래 위해 전기버스 타요~
전기차 보급 확산이 대중교통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소음이 적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있는 전기버스 도입이 증가한다면 깨끗한 대기환경이 지속 될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최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하늘은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미세먼지가 심각했다. 심각해진 미세먼지에 대해 여러가지 원인들이 지목되고 있지만 결국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한다. 그 가운데 교통수단의 친환경화는 미세먼지 대응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핵심적인 내용이다.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친환경 무공해 차량에 대한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전기차 산업에서 세계 1위를 확보하고자 많은 종류의 전기차 보급과 확산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해 배터리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기존의 자동차 강국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친환경 차량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여러 도시들도 시내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부터 3개 노선에 전기버스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 수도를 지향하며 경남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창원시 역시 전기버스를 도입하고 시내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전기버스의 경우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적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이용 환경을 제공해준다.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나 유럽, 중국 역시 전기버스 보급에 적극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친환경 에너지 선도 지역에 걸맞게 2040년까지 모든 대중교통 버스를 무공해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은 204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무공해 전기차로 운행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중국 선전 시는 2017년 이미 16,000대의 시내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한 바 있으며, 대련 시는 2020년까지 도심에서 전기버스와 전기택시만 운행하는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영국의 런던 같은 경우에도 올해 모든 이층버스를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모든 일층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미세먼지로 고통이 증가하는 때 친환경 전기버스 확대는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에너지 전환은 물론 친환경 미래 구축을 위해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더욱 앞장서야 한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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