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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CON] “에너지 생산 극대화 위해 인버터 선택 중요”
태양광 인버터는 시스템 비용의 10%를 차지할 뿐이지만 에너지 생산을 최대화하고 총 운영비용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

솔라엣지, 전력 손실 방지한 인버터 솔루션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생산이 증가하면서 태양광발전에 사용되는 제품 기술개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태양광 인버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솔라엣지는 인텔리전트 인버터 솔루션을 개발해 PV 시스템에 전력생산과 관리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솔라엣지 박정우 대표가 ‘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최적화’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26일 대구 EXCO 324호에서 개최된 ‘2019 태양광발전소 지원정책과 투자&분양전략 세미나’에서 솔라엣지 박정우 대표는 ‘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최적화’란 주제에서  인버터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인버터는 시스템 비용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생산을 최대화하고 총 운영비용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제품”이라며, “기존 스트링 인버터의 경우 개별 모듈 수준에서가 아니라 스트링 수준에서 최대 출력점을 찾기 때문에 최대 전력을 생산하기 어렵고 시스템 배치와 규모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라엣지는 인버터의 기능을 두 가지로 분리했다. 박 대표는 “각 모듈의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한 파워 옵티마이저와 DC-AC 변환과 전력망 관리를 전담하는 단순 인버터 설치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운영비와 유지비를 절감하고 자산을 보호할 수 있으며 보증 만료 후 기존 인버터 보다 40% 저렴하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솔라엣지 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암모니아 내성을 확보하고 있어 암모니아 노출이 심한 축산 농장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26일 대구 EXCO 324호에서 ‘2019 태양광발전소 지원정책과 투자&분양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또한 솔라엣지 인버터는 모듈 차원의 최대 전력 생산 지점 추적(MPPT)을 통해 최대 전력생산, 유연한 설계를 통한 옥상에서의 최적 사용, 향상된 유지보수 서비스, 모듈 차원의 모니터링을 통한 정확한 고장 수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중 모듈 전력 최적화 기기와 최대 100kW까지 변환되는 인버터, 감시 모니터링과 함께 PV 자산 관리가 가능한 확장 가능 솔루션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부속품으로는 제어 및 통신 장치, 환경 센서(위성 PR 포함)가 있다.

한편 자가소비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이 업체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 솔루션은 가정용 에너지 관리와 EV 충전 등이 포함되며, DC 이중저장 솔루션으로 필요할 경우에는 배터리로 공급 전력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택에서의 에너지 독립성을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예비전력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는데 정전이 발생했을 경우 냉장고나 TV, 조명등에 걸쳐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전력을 안심하게 공급할 수 있다.

아울러 솔라엣지는 설치 및 시공, 유지보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 업체만의 장점을 고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투자대비 수익률 개선이 가능한 전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상업용 태양광발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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