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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즐러, 에너지와 사람·환경·마을의 연결을 위한 ICT 기반 솔루션 '렘스' 제공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태양광발전 사업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개발이 활발하다. 더욱이 지역 기반의 에너지 설계를 통해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고 에너지자립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 모델 개발도 증가하고 있다.

레즐러, ICT 기술 기반의 렘스 시스템 활용해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적극 기여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레즐러는 강원도 철원지역에 200MW 달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대규모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즐러는 EPC 사업뿐만 아니라 솔루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산업에서 솔루션 사업은 모니터링 서비스를 가장 기본으로 하며,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사업도 포함된다. 레즐러는 빠르게 변화하는 ICT 및 4차산업혁명 기술 속에서 끈임 없이 혁신하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레즐러 유병천 사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레즐러의 솔루션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면?

레즐러의 솔루션 시스템은 에너지와 환경, 사람과 에너지, 에너지와 기업, 에너지와 마을을 연결하는 스마트그리드 환경을 구축한다.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있어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렘스(REMS), 템스(TEMS), 셈스(CEMS)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솔루션 시스템을 통해 건물빌딩에너지를 관리하고 지역 공동체인 마을 단위, 아파트단위 등의 에너지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기능의 플랫폼과 포털을 운영하면서, 태양광이나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렘스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레즐러 렘스는 모니터링과 분석, 제어, 알람, 보고서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이다. [사진=레즐러]

렘스가 어떤 시스템인지 소개한다면?

레즐러의 렘스(Renewable Energy Management System)는 태양광발전소들의 개별 인버터와 ESS 모니터링을 클라우드 기반 단일시스템으로 통합해 WEB/APP 운영환경 내에서 발전소별 발전시간·발전량 표시 및 주요 상태 감시를 실시하는 스마트에너지관제센터 시스템이다. 렘스는 수배전반, 인버터, PCS, 배터리 등 여러 유형의 설비에 대해 상태감시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과 연계해 빅데이터 분석 및 설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렘스는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태양광발전소 운영 관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전력수배전과 인버터, PCS, 배터리 등 설비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한다. 

레즐러의 렘스는 EMS Agent와 EMS Gateway, EMS로 구성돼 있다. 태양광발전용 EMS Agent는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하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장비이며,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장비다. 태양광 연계 ESS용 Gateway는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한 양방향 네트워크 시스템이며, EMS와 EMS Gateway를 통해 전력수배전, 인버터, PCS, 배터리 등을 제어할 수 있다. EMS는 Agent와 Gateway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니터링과 분석, 제어 등을 수행한다.

유병천 사장이 레즐러의 렘스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레즐러의 렘스 시스템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에너지 및 설비에 대한 계측, 상태, 고장, 기상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저장 및 관리한다. 또, 오픈 플랫폼을 통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ESS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양방향 통신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구조를 갖고 있다. 그 밖에 발전소 준공부터 축적된 빅데이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발전량을 예측함으로써, IPP와 전력중개거래의 핵심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충방전, 설비 상태, 인근 발전소 데이터, 기상 등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다. 그 외 발전소에 대한 고장예지 및 Before Service 관리도 수행할 수 있다.

렘스는 데이터 및 정보전달에 맞는 시각화를 구현하며, 해당 인프라의 구성, 성능, 장애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컬러와 그래픽 테마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한번의 클릭으로 발전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드릴 다운(Drill Down)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인 렘스의 주요기능은?

모니터링과 분석, 제어, 알람, 보고서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이 렘스다. 렘스의 모니터링 기능은 전체 발전소 및 개별 발전소 메인 대시보드로 나눠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설비별 계측정보, 상태정보, 고장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초 단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정밀한 상태 감시 및 정확한 추이 분석이 가능하다. 

분석 기능을 통해 인접한 다수의 태양광발전소를 빅데이터 분석하며, 이를 통해 이상 징후 판단 및 분석을 실시한다. 또한 기상데이터를 이용해 발전소의 발전량·발전시간의 상관관계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렘스는 설비별 제어기능 및 알람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반기·연간 발전정보를 이용해 보고서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발전소마다 월별 발전량, 예상 수익, 기상예측, 운영관리에 관한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분석보고서는 자동생성 기능을 통해 생성돼 작성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레즐러 렘스 시스템은 스마트그리드 관제센터를 통해 관리 운영된다. [사진=레즐러]

렘스 서비스의 장점은 무엇이며, 사용시 기대 효과는?

렘스는 레즐러의 스마트그리드 관제센터에서 관리되며, 문제 발생 시 장애 Lead time을 최소화해 최적의 발전소 운영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리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그리드 통합제어 센터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ESS 시스템에 대한 고객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즐러의 렘스를 사용한다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및 장애 시 미조치 되거나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발전전력 손실 비용을 절감시켜줄 수 있다. 또, 태양광발전소의 발전시간·발전량 표시 및 주요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및 감시해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유지관리비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렘스가 구축된 곳은 어디이며, 앞으로의 전략은?

에너지 관리 통합 시스템인 렘스는 현재 제이파워 외 17개 발전소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및 ESS에 대한 스마트그리드 통합제어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정기점검, 진단, 고장예지, 사무위탁 등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레즐러는 지금 수행하고 있는 O&M 서비스와 렘스를 결합해 O&M 서비스의 부가가치 창출과 수익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고압·저압의 구분 없이 다양한 태양광발전소에 적용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 관리를 위해 충분히 적용할 가치가 있는 시스템이다. 레즐러는 렘스의 보급 확산을 통해 최적의 발전소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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