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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CIO 100 Awards 4년 연속 수상
한국전력은 5월 1일, 제32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EN:TER’ 구축한 성과 인정받아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IT 분야 관련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가 50여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국전력은 5월 1일, 제32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디지털 변환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EN:TER’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N:TER는 한전의 새로운 에너지 ‘ENergy’와 터전 터 ‘TER’의 줄임말이다.

시상식은 올해 8월 2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EN:TER는 한전이 만든 에너지 분야 최초의 오픈 플랫폼으로 일반고객, 스타트업을 포함한 사업자, 연구소, 대학 간의 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거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기능은 에너지 분야 서비스 사업자와 수요자 간 거래를 중개해주는 비즈니스 오픈 마켓과 생활 속에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제공 포털 기능이 있다. 한전 관계자는 “디지털 변환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부응해 플랫폼 기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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