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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 체결
한전은 5월 9일, 4개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와 ‘한전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전기차 공용충전기 제공받는 사업자 3개사에서 7개사로 늘어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지난 5월 9일, 제주 국제전기차 엑스포 행사장에서 4개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와 ‘한전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용충전기는 공영주차장 및 대형마트 등 전기차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설치돼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말한다.

한전은 4개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와 ‘한전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전력]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 이준호 에너지신사업처장,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 에버온 유동수 대표, 파워큐브코리아 한찬희 대표가 참석했다. 한전은 공용 충전인프라를 충전사업자에게 개방하고, 충전사업자는 한전의 충전인프라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 공용충전기를 제공받는 사업자는 기존 3개사에서 7개사로 늘어나게 되며, 한전과 협약된 사업자의 회원은 한전의 공용충전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전기차 시장은 충전인프라 구축비 회수가 어려워 정부 주도로 시장이 형성돼 있고, 민간 사업자는 정부 보조금을 활용해 완속충전기 위주로 구축돼 있는 상황이다.

충전사업자는 한전이 구축한 공용 충전인프라를 활용해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여건을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전은 공용 충전인프라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고객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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