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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솔라] 라인테크, 효율적인 태양광 발전소 철거 및 리사이클 솔루션 제시
태양광 모듈 노후화로 인한 철거 및 리사이클 증가 예상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라인테크는 태양광 발전소 철거, 태양광 모듈 수출뿐만 아니라 전자, 전기, 정보통신 등 기업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자관련 스크랩을 매입해 내수·수출까지 진행 중인 리사이클 전문 기업이다.

울산초등학교 태양광발전 증축을 위해 옥상에 설치됐던 모듈을 철거 중이다. [사진=라인테크]

재활용 관련 분야에서 20년간 중국과 일본에 전자 스크랩을 수출하면서 자원 재활용과 리사이클 사업을 진행했던 라인테크는 2015년부터 노후 태양광 발전소의 중고 모듈 및 불량 모듈을 철거해 재활용하고 있다.

오는 6월 19~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자사의 태양광 발전소 철거 및 리파워링, 리사이클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라인테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소 철거와 시공을 따로 진행하면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인 구조물, 전선 등을 리사이클 하면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인천 한진중공업 사업소를 폐쇄하면서 태양광 모듈 1.2MW를 철거했다. [사진=라인테크]

리사이클뿐만 아니라 리파워링 솔루션에도 비중을 두고 소개할 예정이다. 리파워링을 진행하면 노후 발전소 및 기간이 만료돼 발전량이 나오지 않는 발전소를 철거하고 회수된 모듈을 후진국 에너지 보급 사업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솔루션이다.

라인테크 관계자는 “10여년 전 생산된 모듈은 기술력이 부족해 수명이 짧기 때문에 최근 태양광 발전소를 철거하거나 리파워링 하는 발전소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2018년에 10MW 정도 철거한 바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소가 철거나 리파워링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분야의 전문회사답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태양광 발전소 철거는 물론, 리파워링시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태양광 발전소 공사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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