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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솔라] 제이디에이치, ‘수소 열교환기 보일러’로 에너지 시장에 도전장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안정성과 효율 높아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제이디에이치는 발전기 및 수소보일러 등을 통해 에너지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회사다. 세계 최초로 수소 열교환기 보일러를 개발해 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디에이치의 발전기와 수소보일러는 현재 가동 중인 소수력 발전소가 생태환경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을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이디에이치의 수소열교환기 모습 [사진=제이디에이치]

또한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것과 기후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태양광과 풍력발전보다 저렴한 사업비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제이디에이치의 ‘수소 열교환기 보일러’의 가장 큰 특징은 이산화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안정성이 높고 고효율을 자랑한다. 비용 절감 효과 역시 극대화할 수 있다.

정부는 최근 신재생에너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지난 1월 울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일환으로 수소에너지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중 ‘수소차’ 개발이 상용화 단계에 있다.

제이디에이치 김진동 박사 [사진=제이디에이치]

그러나 아직 수소 에너지 전문가와 연구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태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또한 수소에너지를 열로 교환하는 보일러 분야 역시 아직 미흡하다. 제이디에이치의 ‘수소 열교환기 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대한민국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디에이치 관계자는 “제이디에이치는 세계 최초로 수소 열교환기 보일러를 개발해 시연한 바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수소에너지를 통해 보일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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