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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솔라] 에스피엠, ‘ESS-URIEL’로 국내외 시장 공략 나서
‘ESS-URIEL’ 통해 국내외 ESS 시장 선도 예상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1988년 설립한 에스피엠(SPM)은 수배전반 및 분전반 등의 사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분전반과 네트워크 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분전반을 개발했다. ESS 분야에서는 올인원(All-in-one) ESS와 연립형/확장형 ESS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ESS 관련 B2B Solution 전문 제조업체로서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ESS제품으로 시장 참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에스피엠 All-in-one ESS 타입의 ‘ESS-URIEL’ 제품 [사진=에스피엠]

에스피엠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9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ESS-URIEL’을 선보인다. ‘ESS-URIEL’은 All-in-one ESS 타입으로 에스피엠의 특허인 일체형 에너지 프로슈머 유닛 및 방법 그리고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특허 제10-0176419), 대류방열구조에 의한 전기제어기기용 구조물 방열시스템(특허 제10-1068461) 등을 적용했다. 복사열 및 외부 온도나 습도에 강한 지붕구조(특허 제10-1976437호)도 채택해 화재사고 및 위험성을 줄였다.

또한 특수 불연소재도 함께 적용했고, 급속배기장치를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ESS BATTERY에 있어 최적의 환경 조건을 제공한 셈이다. 에스피엠 측은 “비용 절감도 반영한 시스템이며, PCS는 3레벨 토폴로지를 적용해 변환효율을 최대로 만들었다. 반면 노이즈 감소 등의 전력 품질 개선 효과를 갖추는 등 운전성능향상과 유지보수비용은 최소화를 도모했다. 구조화의 완성을 이룬 최상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에스피엠은 이 제품을 전시회 이후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PMS는 PCS 제어 기능 위주의 설계 구조와 산업용 제어 보드를 통한 내구성 증대 효과가 있다. 원터치 방식의 UI 및 웹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한층 강화시켜 편의성 및 의사결정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MS는 Local형과 클라우드 이중구조로 현장과 클라우드 서버의 데이터를 관리해 관리체계에 대한 확장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화재 예방 구조를 위한 설비별(PCS, BATTERY 온도, 전압, SOC 온습도, 및 전력계측기) 상세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수익성 분석 데이터 등 고객 편의성도 반영했다.

에스피엠 조성신 부회장 [사진=에스피엠]

최근 ESS 사업은 화재 등의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ESS 시장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3020계획을 발표했지만, 인프라 및 표준에 대한 준비가 미비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ESS 관련 새로운 인증 기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ESS 산업 생태계 역시 조기에 복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피엠 관계자는 “B2B 솔루션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피엠은 국내외 ESS 시장을 선도해갈 생각이다. 전시회 이후 출시 예정인 ‘ESS-URIEL’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로 국내 및 해외 에너지 저장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안전을 기반으로 하면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에너지저장시스템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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