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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설치 가구 대상 만족도 조사 실시
태양광 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정성 상승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안전하고 효율 좋은 미니태양광의 보급확산과 시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서울시 태양광 설치 가구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태양광 보급업체의 시공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사진=dreamstime]

서울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업체 문의 응대 수준, 완공까지 걸린 기간, 시공 성실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며, 최소 1,000가구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진행한다. 또한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미니태양광 보급업체’로 선정된 50개 업체의 성실도, 친절도, 설치 소요 기간 등의 지표별 보급업체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추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 자료로 활용해 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전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평가 하위 업체는 2020년도 보급업체 선정 참여 제한 등의 불이익 받게 될 예정이다.

서울시 김훤기 녹색에너지과장은 “최근 가정의 전기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수요가 늘면서 설치 시민에 대한 만족도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시민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보급업체의 시공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백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7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했다. 올해는 12만2,000가구에 51.4MW의 태양광 보급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선착순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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