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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year, 세계 최초 태양광 자동차 선보이다
경쟁 자동차보다 배터리 주행거리가 더 길고 태양만 있으면 언제든 충전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라이트이어(Lightyear)가 자사의 첫 장거리 태양광 자동차를 소개했다. Lightyear CEO 겸 공동설립자 Lex Hoefsloot는 “이 순간, 주행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라이트이어 원(Lightyear One)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최적화하도록 제작됐으며, 경쟁 자동차보다 배터리 주행거리가 더 길고 태양만 있으면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Lightyear]

라이트이어는 2016년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Bridgestone World Solar Challenge)에서 우승한 Solar Team Eindhoven 동문에 의해 설립됐다. 라이트이어는 설립 후 핵심 투자자들로부터 상, 지원금 및 지원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과 2년 만에 자사의 첫 장거리 태양광 자동차 시제품 ‘라이트이어 원(Lightyear One)’을 개발했다.

Hoefsloot 대표는 “신기술은 단가가 높은 만큼 독점 시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자사가 개발할 차후 모델은 구매가가 현저하게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자사의 차후 모델은 자율주행과 공유 차량 서비스에 공급됨으로써 여러 사용자가 비용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낮은 운영비가 더해짐으로써, 킬로미터당 가격이 낮은 최상의 이동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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