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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업무협약 체결
내년부터 수소충전소 본격 운영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네트워크(대표 유종수)와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과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유종수 대표를 포함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올해 설치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제1여객터미널 진입도로에서 이동이 편리한 인천공항 하늘정원 내에 설치할 계획이며,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수소충전소 설치와 향후 10년간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인천공항 이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수소충전소 운영시점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수소자동차로 전환하고 공항 내 순환버스를 수소버스로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등 수소차량 확대 도입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항 운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수소차량을 단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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