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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안개분무 시스템으로 폭염·미세먼지 날려
일반 빗방울의 100만분의 1 크기 미세 안개로 주변 온도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김종천 과천시장은 8월 6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과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이용 시민의 의견을 듣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과 품질 향상을 주문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과 ‘품질’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김 시장은 각 현장 담당자에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작업하기 힘들지만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정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작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폭염 대책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와 놀이터 옆 파고라 벤치 주변,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터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7월 설치 완료했다. 현재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는 조명이 나오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가 폭염 대책으로 설치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일반 빗방울의 약 1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한 안개로 분사하는 시설물로,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김 시장은 “이들 사업이 폭염 저감과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개분무 시스템은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더욱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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