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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한국에너지재단에 ‘태양광 가로등’ 제작 기부금 전달
서울과 경기도, 강원지역 공원 등 5곳에 설치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코리아(대표 파하드 알 사할리)가 지역사회 에너지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에 아람코 희망나무(Aramco Hope Tree) 제작 및 설치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아람코코리아의 기부금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지역 공원 등 5곳에 특수 제작된 태양광 가로등인 아람코 희망나무를 설치한다.

아람코와 한국에너지재단이 지역 사회 에너지 기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사진=한국에너지재단]

아람코 희망나무는 연간 총 4,820kW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저녁과 밤에 지역 주민들에게 의자 및 휴대폰 충전 등의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쉼터 역할을 하는 셈이다.

아람코코리아의 파하드 알 사할리 대표는 “아람코코리아와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치되는 아람코 희망나무를 통해서 해당 공원들이 주민들이 보다 오랫동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사회 어울림의 장소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아람코코리아는 아람코 희망나무와 같이 창의적이고 지역사회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의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수행해온 에너지복지 전담기관으로 아람코코리아와는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은 “아람코 희망나무가 어둡고 작은 공원을 주민들이 모이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주기를 기대한다. 아람코 희망나무 설계부터, 제작까지 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람코 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람코코리아는 이공계 장애 대학생 장학금 지원, 친환경 에너지 체험시설 건설 지원 등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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