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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영예
철저한 품질 관리로 높은 신뢰도 제공 인정받아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한화큐셀이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출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했다고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이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품의 성능과 장기적 안정성을 높이는 퀀텀(Q.ANTUM)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사들과 기술 격차를 벌리며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가 넘는 혹독한 품질 테스트로 제품 신뢰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장점이다.

Q.ANTUM 셀 기술은 한화큐셀이 보유한 전매특허 태양광 셀 기술로 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PERC, 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 기술에 한화큐셀의 여러 기술력을 접목하는 등 차별성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광 셀의 출력 저하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차단하는 Anti-PID, Anti-LID, Anti-LeTID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는 Hot Spot 기능, 셀 생산 과정을 추적해 클레임에 대응할 수 있는 셀 제조 과정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2018년 1분기 기준 한화큐셀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연간 8GW의 태양광 셀,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퀀텀 셀 생산능력은 6GW 이상에 달한다.

또한 대리점 프로그램인 큐파트너(Q.PARTNER)를 운영해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소형 태양광 모듈, 주택용 토털 솔루션과 같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 각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한화큐셀은 지난해 독일, 영국, 일본, 한국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중 유럽에서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EuPD Research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Top Brand PV’를 6년 연속 수상했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기술 혁신과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상황 변화와 고객 특성을 분석한 시장전략을 통해 주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복지 시설에 태양광 발전소를 기증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태양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태양광으로 키운 묘목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숲을 조성한 바 있다. 해외에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메콩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상 쓰레기 수거용 태양광 보트 2대를 베트남 현지 지역기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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