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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센스, 자율주행 태양광패널청소로봇 통해 깨끗한 태양광패널 유지
거치형 및 이동형 타입 제공해 적절한 장소에 사용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태양광발전시스템 준공 후 1년 안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50% 정도이며 그중 황사, 비산먼지, 조류분비물, 적설 등의 문제가 70~80%를 차지한다.

에코센스는 태양광패널 효율 저하의 주범인 패널 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청소로봇 솔루션 선로봇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거치형 태양광패널청소로봇 ES-SRS과 이동형 ES-SRM 등 2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에코센스의 거치형 청소로봇 솔루션 ES-SRS는 경사가 높고 긴 어레이로 설치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에 적합하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거치형 ES-SRS는 태양광패널의 경사 및 폭의 길이와 상관없이 설치 가능하며, 어레이간 간격이 떨어져 있는 경우 레일로 연결해 설치할 수 있다. 경사가 높고 긴 어레이로 설치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에 적합하다.

모듈 조립방식 설계로 이뤄진 ES-SRS는 패널의 배치상태에 따라 로봇 청소부를 연결 및 분리할 수 있으며, 연결 및 분리가 용이하도록 로봇 구조를 단순화, 경량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간편한 설치와 경제적인 보급형 로봇을 모토로 발전시설 용량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태양광패널 크기에 맞춰 1.5~9m까지 연장 가능하며, 눈/비를 자동으로 감지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태양광을 이용해 자가충전하는 등 자율주행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성을 갖췄다.

이동형 ES-SRM은 태양광패널 경사 20도 이하의 태양광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패널간 틈새 50mm 이하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짧은 어레이로 설치된 중ㆍ소규모 태양광발전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경사면 주행가능 구동 시스템을 갖췄으며, 흡착식 구동 매커니즘과 패널 손상 방지를 위한 리프트 회전 매커니즘도 탑재했다. 또한 위치 인식 및 자동 제어기술을 통해 단차감지 및 아웃라인을 감지할 수 있어 패널에서 떨어지지 않고 청소가 가능하다.

주요 특장점으로는 태양광패널을 지그재그로 주행하면서 세척액을 분사하고 브러쉬로 닦아내며, 오염도가 심한 경우 물 분사 및 세척액 분사를 통해 더욱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3L의 물탱크를 갖췄으며, 로봇 상판에 태양광패널이 설치돼 있어 보조 충전이 가능하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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