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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에스앤티, 태양광발전장치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태양광 발전량 증대 통한 수익성 향상 효과… 전력보상시스템 수요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태양광 전문기업 원광에스앤티(대표 이상헌)는 태양광발전장치로 조달청 우수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태양광발전장치의 특징은 전력보상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이 기술은 태양광 발전시설이 주변의 건물 또는 나무, 계절의 변화, 기타 이물질 등으로 태양광 모듈에 음영지역이 발생해 출력량이 감소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이미 원광에스앤티가 2017년도에 특허 취득이 완료된 ‘태양광발전의 최대 효율을 위한 출력 보상시스템’ 특허 제10-1703727호의 핵심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사진 왼쪽부터 정무경 조달청장, 원광에스앤티 이상헌 대표 [사진=원광에스앤티]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여러 장의 태양광 모듈이 직·병렬로 연결되어 있어 일부 모듈에서 출력량이 감소될 경우 직렬로 연결된 전체 모듈들은 감소된 출력으로 동기 되는 특징이 있다. 원광에스앤티의 전력보상시스템은 이것을 방지하고 음영지역에서도 발전량의 손실을 최소화해 발전량 증대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태양광 모듈의 개별 모니터링이 가능해 A/S 발생 지역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발전소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상헌 대표는 “도심지역의 태양광 발전시설들은 다양한 환경적 이유로 음영지역이 발생되고 있다. 태양광발전소의 음영지역은 곧 출력저하로 연결되고, 이는 수익성 저하로 이어진다. 이번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원광에스앤티의 태양광발전장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발전량 증대를 통한 수익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어 전력보상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원광에스앤티는 최근 우수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에 선정되며 태양광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수조달제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의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우수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정된 제품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 우수제품의 지정기간은 2019. 8.19부터 2022년 8월 18일까지 3년이며, 판매실적, 고용실적, 해외수출실적 등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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