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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주력한다
총 사업비 10억 들여 오는 12월까지 공사 완료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전북 익산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녹지량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주력한다.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전경 [사진=익산시]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따른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했다.

또한 9월 4일부터는 사업 착공에 들어가 미세먼지 저감능력이 우수한 수종을 심어 오는 12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 중 하나인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47그루는 경유차 1대가 연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내에서 흔히 심는 나무 322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미세먼지 저감능력을 세분화해 발표했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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