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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드, 소규모전력중개거래 플랫폼 개발 완료
실시간 발전 예측 기반… 고객관리 기능까지 포함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에너지코드(Energy Chord, 대표 정재원)가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활용한 소규모전력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에너지코트가 공개한 플랫폼은 소규모전력중개시장에서 거래를 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에너지코드가 에너지대전에서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솔라지스(Solargis)와 글로벌 기술협력을 통해 이뤄냈다. 솔라지스는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기상 정보와 다수의 기상 위성 정보를 이용해 태양광 발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에너지코드는 한국에서 유일한 솔라지스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다.

에너지코드 측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에 최적화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은 물론 신규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너지코드 정재원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하면, 지역과 설치형태에 상관없이 소규모전력자원으로 등록이 가능한 모든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다”며, “기존 발전소 모니터링과 이상진단 기능은 물론 고객관리 기능까지도 포함했다”고 말했다.

또한 “발전 간헐성이 큰 전력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 정확한 발전계획 수립 등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할 수 있다. 앞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너지코드는 올해 열린 에너지대전에서 솔라지스와 소규모전력중개거래를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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