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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지에너지, 가변형 접속장치로 집열기 수명 극대화
고압용 K-타입 열매체관 및 주름형유니온 적용으로 파손 방지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1998년 설립된 환경친화적 사업을 선도하는 태양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앤지에너지는 태양열을 이용한 중, 대형 급탕 및 급탕&보조난방 겸용시스템을 비롯해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스앤지에너지의 평판형 집열기(SNG-CS1)는 국내 최대로 13개의 열매체 지관을 삽입해 열효율을 높이고 고압용(K-type) 동관을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이중벽 방식 외장함을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했고, 집열기 코너부 코너블럭 장착으로 집열기 내구성을 강화했다.

에스앤지에너지는 평판형 집열기에 가변형 접속장치를 적용해 집열기 수명을 대폭 향상시켰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국내 보급이 가장 많이 된 평판형 태양열집열기의 효율 및 내구성을 향상시킨 신제품으로, 국내 KS인증 획득 제품이다. 슬림한 디자인 채택 및 레이저 용접방식 채택으로 미려한 외관이 특징이다. 드레인백 및 밀폐형시스템이 모두 적용 가능하다.

에스앤지에너지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변형 접속장치 장착에 있다. 국내 및 해외특허를 받은 가변형 접속장치는 집열기 수명을 대폭 향상시켰다. 에스앤지에너지만의 특허로 상하, 좌우 열 수축 팽창에 의한 파손을 막아주는 기술이 접목됐다. 고압용 K-타입 열매체관 적용으로 집열기의 수명을 극대화시켰다. 내관 접속부에는 주름형유니온(연결구)이 적용돼 열팽창에 의한 파손을 방지해준다.

에스앤지에너지 관계자는 “가변형 접속부에 대해 국내 및 중국 특허를 받은 상태”라며, “이미 진천에너지타운, 풀무원 춘천공장 등 국내 시공실적이 있고, 해외에도 수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시간 현장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여건 및 부하패턴에 적합한 집열기를 선정해 최적의 시스템 성능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하자발생요인을 조기 차단해 최대 효율 구현에 임하고 있다”며, “에스앤지에너지의 특허인 ‘순차식차온제어장치 및 방법’을 채택해 고, 저온 온도차 3°C 이내의 태양열까지 축열할 수 있다. 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저온열로 인한 축열탱크의 역방향 열손실을 원천 제거해 축열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에스앤지에너지는 최적의 시스템 설계를 위해 태양에너지 설계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현장설치여건 및 연중부하패턴, 온수공급온도 등을 검토해 현장에 가장 적합한 집열기를 결정한 뒤 집열기 및 집열매수에 따른 장비용량, 발생열량, 기여율, 경제성분석 등을 통해 설계를 진행한다. 태양에너지 시스템 설계 시 약 10년 치 데이터 평균값을 적용하고 있으며, 설계에 반영되는 자료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에서 최근 자료를 기준으로 설계되고 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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