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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보령에 다기능 태양광나무 설치하다
주간엔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제공, 야간엔 LED 가로등 역할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충남 보령에 태양광나무가 불을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지난 9월 10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역 광장에서 태양광나무(솔라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는 보령시(시장 김동일), 코레일 대천역, 한국에너지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김현구 대천역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최종기 한국에너지재단 사업본부장, 박준영 현대알루미늄 대표가 대천역 광장에 설치된 태양광 나무(솔라트리)의 점등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번에 제작된 솔라트리는 대천해수욕장, 대천역 및 중부발전 본사 어귀마당 등 보령시 관내 3곳에 설치했으며, 상부 태양광 플렉서블 모듈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에는 LED 가로등 역할을 하는 나무 형태의 구조물로서 기존의 단순한 형태를 벗어나 다기능을 탑재한 형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사업자(서브원, 석천솔라파워, 영재, 서호, 와이티에스, 팜스코)와의 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을 통해 형성된 사회공헌활동 적립금과 한국중부발전 매칭그랜트를 통해 사업 재원을 마련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안전성 강화와 시민 편의성 향상 등 사회적 가치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대표 발전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사회 안전망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영역의 따뜻하고 청정한 에너지 보급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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