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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도 4차 산업 붐’ 중부발전, 에코팜 업무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과 접목… 핸드폰으로 온실 환경 제어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10월 1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전자부품연구원 및 주교고송영농조합과 함께 에코팜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한 농가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부발전이 신기술을 농업과 접목해 화제다. [사진=중부발전]

에코팜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발전소 부산물 활용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농작물인 애플망고를 생육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온실의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맺은 중부발전과 전자부품연구원은 2014년부터 축적해온 에코팜 운영 데이터와 애플망고 재배 노하우를 농민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실습 및 노하우 전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중부발전이 위치한 보령은 농업인구가 약 18%를 차지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지난 201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후 매년 고령인구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에코팜 같은 자동 생육기술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 이번에 도입할 에코팜은 농가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발전소에 적용된 AI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이제는 핸드폰으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에코팜이 중부발전의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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