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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전기차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위해 긴급충전서비스 시작
이동형 충전기(20kW) 탑재한 차량 이용해 충전량 부족으로 이동 불가한 전기차, 월 1회 무료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 제공 및 충전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월 7일부터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120개 충전소, 202기 충전기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던 대구환경공단은 2016년부터 대구시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 및 구축사업을 수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 차량 외부 모습 [사진=대구시]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 차량 내부 모습 [사진=대구시]

또한, 전기차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급충전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긴급충전서비스 차량(2대)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다.

긴급충전서비스는 이동형 충전기(20kW)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방전, 또는 충전량 부족으로 전기차 충전소까지 이동이 불가한 전기차에 한해 월 1회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구 지역 내 모든 전기차 이용자는 제조사 구분 없이 디시(DC) 콤보, 차데모커넥터를 이용하는 차량이라면 1회 충전서비스 시 7kWh의 전기를 충전 받아 약 4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긴급충전서비스 중 전기차 이용자에게 충전소 이용 방법, 충전에티켓,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사항 등을 전달해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에 걸맞은 성숙한 충전문화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대구시가 미래형자동차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맞춰 우리 공단도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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