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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성공적인 원가절감 전략 통해 3분기 실적 반등… 수익성 향상 기대↑
헝가리, 스웨덴 등 태양광 신흥시장에서 모듈공급 MOU 등 러브콜 이어져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 박상민)가 3분기 실적반등에 성공하며, 연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스에너지가 3분기 실적반등에 성공하며, 연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dreamstime]

에스에너지는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 1,02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36%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82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전년 동기대비 206%가 증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전년도 별도기준 매출총액을 올 3분기만에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은 1,4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 전 분기 보다 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쐈다.

에스에너지는 이번 호실적의 핵심 요인으로 성공적인 원가절감 전략, 대내외 리스크로 미뤄졌던 일부 프로젝트의 진행, 자회사인 에스퓨얼셀과 에스파워의 지속 성장세를 꼽았다.

박상민 대표는 “최근 헝가리, 스웨덴 등 태양광 신흥 시장에서 당사와 단독 모듈 공급 MOU를 맺는 등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수주 물량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더불어 미국, 일본, 칠레 등 기존 시장에 이은 글로벌 신규 시장에 진출하여 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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