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에스피브이, 풍부한 시공경험과 기술노하우로 지붕형태양광 시장 이끈다
자체 설계한 ‘브라켓’으로 다양한 현장 대응… 통합 모니터링센터로 사후관리까지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지붕형태양광 시장엔 건축, 철강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진출해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에스피브이(Seoul Photo Voltaic)는 이러한 시장에서 지붕형태양광 토털솔루션을 공급하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써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는 기업이다.

2006년 설립 이후 약 15년의 시간 동안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수행으로 성장한 토털솔루션 기업인 에스피브이가 지붕형태양광 시장에서 갖는 가장 큰 강점은 풍부한 시공노하우이다. 에스피브이는 국내 지붕형태양광 시장에서 현재까지 시공 기준 약 100MW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에스피브이는 신재생에너지 토털솔루션 기업으로서의 풍부한 시공경험과 기술노하우로 지붕형태양광 시장에서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은 에스피브이 정병찬 이사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에스피브이 정병찬 이사는 “에스피브이는 설계단계부터 운영,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시스템 효율의 극대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우수한 품질의 모듈, 인버터, 구조물 및 모니터링 구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발전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병찬 이사는 “사업주들이 에스피브이를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시공 노하우와 경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에스피브이는 각기 다른 패널이 적용된 다양한 현장에서 공법을 적용시킨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피브이가 지붕형태양광에서 보여주는 특징은?

지붕형태양광의 시공방법은 크게 ‘슬라브’ 타입과 ‘샌드위치 패널’ 타입,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슬라브 타입은 시공방법이나 제품이 대동소이하지만, 샌드위치 패널 타입은 패널의 종류가 일반 샌드위치 패널과 징크 패널 등 광범위해 패널별로 두께와 외형이 다르다.

에스피브이는 이처럼 다양한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체 설계한 ‘브라켓’을 적용하고 있다. 당사의 고정브라켓은 그 종류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시공방법도 상이하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10MW, 사천 항공우주산업 5.4MW, 강원학교 21.6MW 등 수많은 지붕형태양광 시공 경험으로 현장 여건과 지붕재 형태에 맞는 다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붕형태양광 구축 시 자주 발생하는 누수 방지를 위해 무타공 방식과 방수공법 등을 시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바람에 대한 최대치 테스트로 강풍에 대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피브이는 자체 설계 제작한 ‘브라켓’을 활용해 다양한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사진=에스피브이]

지붕형태양광 시장에서 에스피브이의 비즈니스 경쟁력은?

다양한 시공경험으로 확보한 시공능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다. 당사가 운영 중인 설비팀은 현재 국내외에서 추진된 대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공사를 골고루 경험한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또한, 시장예측을 통해 변화되는 상황에 맞춘 확보한 기술력 역시 우리의 경쟁력이다.

산단, 아파트, 주택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따라 지붕형태양광 구축 시 유의할 점은?

산단의 경우 산단의 특성에 따라 많은 제약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화학공단 및 유증기 발생빈도가 많은 산업단지의 경우 지붕형태양광 구축 시 이물질이 태양광 모듈에 부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모듈 각도에 유의해 시공해야 한다. 또한, 굴뚝 등 음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물이 있어 모듈 배치에 있어 유의해야 하며, 공장의 건축방법(PEB공법 등)에 따른 구조검토를 통한 구축가능 여부에 확인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산단 내에는 입주업종이 제한된 경우가 많아 태양광이 해당 산단에 유치업종인지를 확인 후 구축해야 한다.

아파트는 정부의 녹색건축물 인증 및 에너지제로하우스 등의 지침에 따라 설계된 경우 해당 아파트의 전기설계용량에 따른 태양광 용량산정이 필요하다. 옥탑구조물에 따라 음영조건이 각 동마다 다르기 때문에 건축부분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붕형태양광 구축 이후 유지관리(O&M) 방법은?

유지보수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항목이다. 에스피브이는 통합 모니터링센터를 운영, 우리가 시공한 전국 곳곳의 모든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한 시스템적 오류의 발생여부(인버터 및 어레이별 발전량 문제 등)가 없는지 파악하고, 안전관리자가 정기점검(월1회, 분기1회)을 통해 수배전반 및 인버터의 이상여부를 파악한다.

에스피브이는 통합 모니터링센터 운영을 통해 직접 시공한 모든 발전소를 관리한다. 사진은 만도 아산공장 3MW 지붕형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에스피브이]

현장방문 시에는 누수문제를 수시로 파악하고, 지붕재와 구조물의 결속상태(볼트 및 너트 풀림여부 등), 모듈과 구조물간 이격 및 이탈 여부 확인 등 인사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지붕형태양광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유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지붕형태양광 시장 전망 및 이에 대한 에스피브이의 계획은?

국토 면적이 협소한 국내 여건상 앞으로는 건물옥상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 설비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상태양광의 경우 토지를 소유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으로 인해 시장수요층이 한정적이었지만, 건물옥상의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시장수요층을 포용할 수 있다. 또한, 임야태양광 가중치가 0.7로 하락함에 따라 다른 일반 전, 답의 토지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했고, 1.5배의 가중치를 적용받는 지붕형태양광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붕형태양광은 건물의 구조계산을 통한 안정성 확보 및 환경적 조건으로 인한 최적의 태양광발전조건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컨설팅이 선행돼야 한다. 에스피브이는 이러한 조건들을 고려한 종합적 컨설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각종 지붕형태양광 관련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구조물 및 기초결합부의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만도익산공장 3MW, 철도공사 차량기지 3MW, 경기철도 차량기지 1MW, 롯데마트 5MW, 도로공사 1MW, 금문철강 1MW, SK E&S 1.2MW 등 전국 곳곳 약 15MW 규모의 지붕형태양광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피브이는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권의 태양광 수요가 점자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국내 신규시장의 개척 및 해외진출 등 사업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한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