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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의 ‘AI 태양광 트래커’,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AI 태양 위치 추적기술로 농가소득 증대 기대… 자연재해 발생에도 안정적인 수익 확보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파루(대표 강문식)의 ‘AI 태양광 트래커’가 토지 이용을 극대화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일 경작지에서 농사와 전기 생산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발전소에 파루의 태양광 기술이 접목 돼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파루의 ‘AI 태양광 트래커’가 설치된 100kW 용량의 영농형태양광발전소 부지에서 농민이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파루]

농지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면, 농지를 임차해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식량안보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이에 농사를 지으며 태양광발전을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발전소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전남 해남군 간척지 태양광발전소 설치 문제로 농지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거나 임대계약 갱신이 되지 않아 토지 소유주와 농사를 짓는 농민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해당 논에 100kW급 영농형태양광발전소를 설치, 지난 6월 14일에는 모내기를 진행했다.

파루의 ‘AI 태양광 트래커’는 중앙지지대 1개로 구성돼 있어 콤바인이나 트랙터, 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의 자유자재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파루]

갈등의 골을 해결하는데 파루의 ‘AI 태양광 트래커’가 큰 활약을 펼친 것이다. 파루의 AI 태양광 트래커는 중앙지지대 1개로 구성돼 있어 콤바인이나 트랙터, 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의 자유자재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광센서가 태양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해 태양광 모듈의 발전량을 극대화시키는 최적의 일사각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일반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이 30% 이상 높다. 태풍 등 악천후 발생 시 수평상태로 자동 전환돼 자연재해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파루 관계자는 “농사를 지으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농민들을 위한 AI 태양광 트래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루는 추적장치 기술 관련 국내외 각종 기술 특허와 12개국에서 1GW 이상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파루는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를 2014년부터 일본에 꾸준하게 수출해오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 주에 세계 최대 규모(400MW)의 알라모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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