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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파워, 아부다비 2G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수주
EWEC와 30년 간 정식 전력인수협정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세계 최대 태양광 IPP 아부다비(Al Dhafra) 프로젝트의 낙찰자 중 하나인 진코파워는 아랍에미리트 수전사(EWEC)와 30년 간 전력인수협정(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코파워가 아부다비 2G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사진=진코파워]

총 2GW 설비 용량으로 아부다비의 첫 번째 대형 태양광 사업인 1,117MW Noor Abu Dhabi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데 이어 현지 정부가 발주하는 또 하나의 대형 태양광 사업이다. 앞서 진코파워는 프랑스전력공사(EDF)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며 2020년 4월 EWEC의 공식 결과로 1위(1.35센트)를 차지했다.

아부다비솔라 공식 추산에 따르면, Al Dhafra 프로젝트 완공 시 약 16만 가구의 아랍에미리트연방 가정용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부다비의 태양광 설비 총 용량을 약 3.2GW로 끌어올리면 연간 360만톤이 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72만 대의 배출량을 줄이는 셈이다.

이에 대해 진코파워 이선덕 회장은 “진코파워는 미래 에너지 체계의 변혁과 재정립에 힘써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분야의 실천을 적극적으로 구상하고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중동 지역의 재생에너지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Al Dhafra 프로젝트의 건설은 아부다비의 에너지 전환과 지속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국제 태양광발전 시장의 브랜드 영향력과 경쟁 지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l Dhafra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의 공공사업 규모 발전의 또 따른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이고 단공장 발전능력과 경쟁적인 전기료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코파워는 아랍에미리트 수전사(EWEC)와 30년 간 전력인수협정(PPA)을 체결해 1,117MW Noor Abu Dhabi 이후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사진=진코파워]

아랍에미리트 수전사(EWEC) 오스만 알 알리(Othman Al Ali) CEO는 “우리 파트너와 함께 이 역대 기록을 세운 저태양광 전기료의 PPA를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장기적인 에너지 공급 확보와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 수요에 대한 태양의 총체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기술과 결합해 Al Dhafra 프로젝트도 우리의 현재 전력 공급 방식의 다양화에 큰 의미를 둘 것으로 보인다”며, “아랍에미리트연방에서 저탄소 전력망을 개발하면서 수전생산의 변형을 포함한 전략계획을 추진했다”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프랑스 전력재생솔라 브루노 벵사송(Bruno Bensasson) CEO는 “Al Dhafra에서 세계 최대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아부다비에서 진코파워와 합작해 EWEC에 제공한 입찰의 품질을 반영했다. 태양광 사업이나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 중인 400MW 풍력발전소는 중동의 에너지 전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이 분명하다. 중동 지역의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 대한 야심과 포석도 우리에겐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진코파워 관계자에 따르면, “녹색, 저탄소, 고효율,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이미 국제 에너지 발전의 필연적인 추세”라며, “Al Dhafra 프로젝트는 앞으로 세계 최대의 싱글 태양광발전소가 될 것이고, 중국의 ‘일대일로’가 제안하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이정표가 될 것이고 태양광 업계 전반에 기술 시연과 벤치마킹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진코파워의 글로벌 경쟁 우위, 일체형 해결 능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진코파워 이선덕 CEO는 “글로벌 고도에서 글로벌 시야로 최적의 자원을 통합하고 궁극적인 가치 실현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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