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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브이, 태양광과 ESS, 융·복합 통해 신기후산업 적극 대응

입력일자 : 2017.01.10 18:05
“10년의 내공을 쏟아내는 해가 될 것이다.” 2006년 태양광 업계 진출 후 꼬박 10년의 시간동안 외길을 걷고 있는 에스피브이의 새로운 출사표다. 에너지신산업·융합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는 김도균 이사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태양광 시장의 흐름에 쫓겨 사업을 전개하기보다 시장을 예측하고 한발 앞서 대응해 나간 것이 에스피브이의 경쟁력이 됐다고 소개했다.
고부가가치 기술로 가격경쟁 이겨낸다

▲ 에스피브이 김도균 이사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지난해 많은 성과를 얻은 해외 프로젝트와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영역은 바로 이런 에스피브이의 노하우가 만들어낸 성과다.

지난해 주요 성과는
기존 태양광발전시스템은 한전 계통부하에 직접 연결해야해 과공급된 전력을 수용가가 100% 활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또 수용가의 전력사용패턴 변화에 따라 태양광 생산전력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게 됐다.

현재 태양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개발연구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를 패키징해 시제품을 생산했고, 상용화에 앞서 국내 기준에 맞는 시험을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 받은 상태다. 이 장치는 태양광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수용가의 전력사용량 증가 및 피크사용량 증가 때 적정용량을 방전시켜 사용하면 수용가의 태양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예비전력 부족문제를 효율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리튬이온 패키징 외 태양광 보급 활성화에 대한 솔루션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대여사업에 참여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기존의 보편화된 정부 보조사업이나 발주처 중심의 수주사업에서 탈피해, 대여사업자가 시설비를 투자하고 대여사업자 중심의 전문적인 운영능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신모델이라 할 수 있다.

시장예측, 차별화 전략 가능한가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시장예측을 통해 변화되는 상황에 맞춘 기술력의 확보가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이라 생각된다. 이를 위해 지역별, 여건별 각 현장에 적합한 구조물 및 기초결합부의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본격적인 상업화가 진행되진 않았지만 태양광과 ESS시스템의 접목을 통한 융복합사업 추진 등은 태양광발전 사업자들과 고객사의 의견을 분석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공경험으로 확보한 시공능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차별화 전략이 된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설비팀은 현재 국내외에서 추진된 대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공사를 골고루 경험한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고품질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 중인데
태양광 설치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크게 자재비와 공사비가 있다. 여기서 자재비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것이 기자재의 효율이나 품질을 높이면서 생산단가를 낮추는 일이다. 하지만 주요기자재인 모듈이나 인버터의 직접적인 제조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영역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는 무척 어렵다. 때문에 직접 생산이 가능한 접속반이나 구조물과 같은 기자재 영역에서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 품질은 높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태양광접속반에 화재감시기능과 알람기능을 추가한 고품질의 제품을 특허로 개발한 것도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한편으로 공사영역에서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도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분석 경험과 시공능력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빠른 공사 진행을 통한 현장운영비용 절감이 그것이다.

▲ 여수 화학단지내 코리아에너지 태양광발전 전경

ESS 사업 확대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태양광과 비태양광 REC 시장이 통합되면서 태양광업계에서는 REC 단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모델의 발전소의 REC에 가중치 5를 적용한다는 정책 발표가 있자 태양광설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정책 및 시장의 변화를 미리 예측해 지난 2014년 지능형전력망사업자를 등록하고 ESS에 대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재 2MW급의 ESS 시공을 마쳤고, 1MW의 ESS 설치공사를 수주해 공사 중에 있다. 이러한 ESS 시공경험을 통해 올해에는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모델의 발전소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DM 사업 계획이 있다
현재 직접적인 온실가수 배출권 거래제나 CDM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금호석유화학과 공동으로 출자해 시공한 코리아에너지발전소의 경우 시설 임대처인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여료 외에도 CDM 사업진행시 그 수익금과 권리를 주는 것을 전제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관련 사업 추진이 예상되고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있다.

▲ 충남 아산시에 건립된 지붕부착형 태양광발전 전경

2017년 주목하는 것은
향후에는 태양광 단독으로 수주하는 단순에너지원 설치형태는 사라지고 다양한 에너지원을 결합해 사용 가능한 사업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태양광과 ESS의 복합시스템 구축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융복합지원사업, 스마트그리드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융합시스템 보급사업을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고, 이미 기술적으로도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연구와 개발 중인 태양광과 ESS의 복합구축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원간 복합설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진행된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 본사 부지 내 1MW급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한 사업인 ‘SARRAT SOLAR POWER PLANT’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에서 추가적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협의 중에 있다. 올해에는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대규모 해외 입찰에 참여하는 등 해외수주사업 진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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