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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 LCOE 및 BOS 비용 저감 가능한 모듈 공급 주력
초고출력 모듈 버텍스 출시… “한국의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오랜 시간 제품 혁신성과 신뢰성 향상을 통해 전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온 트리나솔라는 태양광 모듈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인 기업이다.

트리나솔라의 이러한 영향력은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상업 및 산업(C&I) 부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트리나솔라의 G2G 양면모듈 ‘듀오 맥스 트윈(Duomax Twin)’은 좁은 면적에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보여주며,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트리나솔라 토드 리(Todd Li) 아태지역 대표. 토드 리 대표는 현재 트리나솔라의 아태지역 태양광 모듈과 트래커, 시스템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사진=트리나솔라]

트리나솔라 토드 리(Todd Li) 아태지역 대표는 “경남 합천에 위치한 9MW 규모 팔광 태양광발전소가 트리나솔라 양면모듈의 인기를 뒷받침한다”며, “듀오맥스 트윈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인 초고출력 모듈 버텍스(Vertex)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드 리 대표는 “한국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높이 평가하는 성숙하고 정교한 시장”이라며, “트리나솔라의 태양광 모듈을 통해 한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국내 시장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2021년 한국 태양광 시장에서 주력할 태양광 모듈은?

트리나솔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초고출력 모듈 버텍스(Vertex) 시리즈에는 550W, 600W, 670W 출력 모듈이 포함된다. 올해 한국 시장에서는 우선적으로 550W 듀얼 글라스 양면모듈 ‘버텍스(Vertex) DEG19C.20’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버텍스(Vertex) 모듈은 모듈 후면에서의 추가 발전량뿐만 아니라 새로운 산업 표준인 210mm 태양전지 사용 등 몇 가지 핵심 기술을 통해 더욱 높은 출력을 가능케 한 제품이다.

210mm 태양전지와 유연한 상호 연결 설계는 모듈 출력을 증가시킴으로써 태양광발전소 건설 시 필요한 모듈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제공한다. 한국 시장은 고출력, 고효율 제품에 대한 니즈가 매우 크기 때문에 당사의 초고출력 모듈 버텍스(Vertex) 시리즈는 좋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트리나솔라의 초고출력 태양광 모듈 버텍스(Vertex) [사진=트리나솔라]

탄소인증제 시행에 대한 트리나솔라의 대응 전략은?

트리나솔라는 이미 제조 공정부터 제품 유통까지 탄소배출량이 매우 낮다는 것을 유럽의 기관들을 포함한 전세계 여러 국제기구에서 인증 및 검증 받았다. 이를 토대로 한국에서 시행 중인 탄소인증제에 대응할 계획이며, 한국 내 인증기관과도 긴밀히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의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에 있어 트리나솔라가 집중하는 부분은?

트리나솔라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리더로써,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태양광 산업 관련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왔다. 여러 대학에서 실시하는 PERC 기술개발 연구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해당 기술이 태양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이 되도록 지원해왔으며, 이후 기업 측면에서 해당 기술을 상업화했다.

당사는 이제 직경 210mm의 대면적 태양전지를 통합한 태양광 패널인 고에너지 밀도 태양광 패널의 개발과 관련된 차세대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패널의 출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른 기술들로는 다중 버스바(multi-busbar) 기술과 고밀도 패키징이 포함된다. 고밀도 패키징은 모듈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전지 사이의 공간을 좁히는 기술이다.

한국 태양광 시장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한 트리나솔라의 전략은?

트리나솔라는 한국 태양광 시장에서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고객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지원되는 고객지원 서비스는 고객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는 고객들이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 시 당사의 제품을 재사용하도록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트리나솔라는 한국 시장에 양면모듈 공급을 채택했다. 태양광 업계는 이제 더욱 낮은 LCOE 및 BOS 비용을 제공하는 210mm 태양전지를 통합하는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양면모듈은 이러한 효과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낮은 LCOE와 더욱 적은 BOS 비용을 원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판단했다.

트리나솔라의 듀얼 글라스 양면모듈 듀오 맥스 트윈(Duomax Twin)이 공급된 경남 합천 소재 9MW 규모 ‘팔광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트리나솔라]

양면모듈 니즈가 높은 한국 태양광 시장에서 트리나솔라의 대응 전략은?

트리나솔라는 나라별 자사 양면모듈 적용 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일반적으로 트래커를 통합해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광범위한 풍동 시험을 통과한 ‘트리나 트랙커(Trina Tracker)’는 자사 모듈뿐만 아니라 대면적 모듈을 포함해 타사 모듈과도 높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트리나솔라의 향후 계획 및 목표는?

최근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고효율, 고신뢰성, 고출력으로 인해 210mm 태양전지를 통합한 600W+ 모듈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트리나솔라는 210mm 직경의 태양전지를 통합하는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사업주들이 BOS 비용과 LCOE를 훨씬 더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670W 태양광 모듈 ‘버텍스’는 제품 신뢰성에 대한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IEC 인증을 획득했다. 이처럼 성능 향상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자사 모듈에 보내는 고객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고품질 제품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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