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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전기산업대전서 ESS SMS(안전관리 시스템) 시연
ESS 안전 상태 실시간 파악, 환경적 이슈 실시간 이력관리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에너지 안전관리 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전기산업대전 2021(SIEF2021)’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전기산업 종합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은 발전, 배전 관련 분야의 신기술 전시는 물론 친환경에너지,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전기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지 못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전시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한 비에이에너지 부스 [사진=비에이에너지]

유망기업 200여 곳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비에이에너지는 사고 발생률 0%를 자랑하는 ESS 설치 노하우와 특허 보유한 열에너지 관리기술을 안전성 향상에 집약해 개발한 안전관리 시스템 ‘SMS(Safety Management System)’를 소개했다.

SMS, ESS 안전성 및 편의성 개선 솔루션

SMS는 지능형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그동안 비에이에너지가 구축했던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소용, 마이크로그리드용, 분산 배전용 ESS에 적용해 설치할 수 있다.

안전관리 모니터링과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기능을 통해 ESS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위험요소 예측 및 이상감지를 통해 ESS 운영 도중 발생하는 리스크 감소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진동, 일산화탄소, 풍속, 일사량 등 환경적 이슈를 실시간 이력관리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된 이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지능형 예측 모델링해 직관적으로 시각화 자료를 제시한다.

비에이에너지의 SMS(안전관리시스템)를 시연 중인 모습 [사진=비에이에너지]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그간 발생한 ESS 화재 사고로 인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SMS가 HMI과 APP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인 만큼 편리한 관리를 원하는 ESS 관계자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SMS를 현재 개발 중인 인공지능 가상센서와 결합하면, 추가적인 센서 설치 없이 기계 학습을 통해 ESS 안전관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비에이에너지 강태영 대표는 오랜만에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 반가움을 표하며, “현재 에너지 산업의 주요 이슈가 ‘Safety’인 만큼 고객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ESS를 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분야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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