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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지구쓰담 캠페인으로 생태계 복원 앞장서요”
5월~10월 전국에서 정화활동, 모니터링, 연구조사, 환경교육 등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한국코카콜라가 함께 선정한 ‘지구쓰담 캠페인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선발된 단체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정화활동과 모니터링, 연구조사,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총 12t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utoimage]

‘지구쓰담 캠페인’은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국내 환경 단체와 함께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 환경재단이 글로벌 코카콜라재단(The Coca-Cola Global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한국코카콜라와 함께해 지난해 12t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 ‘지구쓰담 캠페인’은 지원단체를 전국 10개 단체에서 16개 단체로 확대 지원하고, ‘해양’에 국한됐던 활동을 ‘도심’으로 확장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구쓰담 캠페인’ 활동단체 2기 공모에는 해양 분야 36개, 도심 분야 19개 총 55개 단체가 지원했다. 환경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6개 단체 △해양 9개 단체 △도심 7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16개 단체는 전국 해안 및 해양, 도심지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환경 단체들로 해양 분야는 강화도시민연대, 거제YWCA,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목포물곰스킨스쿠버아카데미, 부티플,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여수YMCA가 선정됐다. 도심 분야는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수원YMCA,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창원마을공동체네트워크, 천안녹색소비자연대가 선정됐다.

특별 심사위원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국내 환경 단체들의 활발한 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높여 도심 및 해양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활동단체로 선발된 단체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에서 정화활동과 모니터링, 연구조사,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총 12t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환경재단은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2002년 설립돼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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