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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톱 퍼포머’ 평가
국제 품질 기준 대비 최대 3배 엄격한 기준으로 품질 관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한화큐셀(대표 김희철)이 지난 5월 26일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인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1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에서 6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 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이 6년 연속 ‘톱 퍼포머’로 선정된 이번 평가는 태양광 산업 내 전문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표 중 하나다. 과거 피브이이엘이 주도하고, 또 다른 검증기관인 디엔브이지엘(DNV GL)이 함께 수행하던 것을 올해는 피브이이엘이 단독 수행했다.

한화큐셀이 ‘2021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6년 연속 ‘톱 퍼포머’ 로 선정됐다. 사진은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의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화큐셀]

혹독한 외부 환경에서 모듈이 장기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으로, 온도 사이클(TC), 온습도(DH), 잠재 출력 저하(PID) 등의 항목에서 성능이 2% 이하로 감소하는 제품에 톱 퍼포머가 수여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한화큐셀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의 주요 제품들이 검사 기준을 통과했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의 ‘퀀텀 듀오(Q.ANTUM DUO)’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제품의 효율과 출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를 포함한 한화큐셀의 전 제품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생산한다. 지난해 12월 한화큐셀은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이하 QCPV)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QCPV의 모듈 장기 신뢰성 평가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긴 검사 기간과 혹독한 조건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평가한다. 또한, 티유브이 전문가들이 한화큐셀 공장에 상주하며 무작위 선정한 샘플에 대해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원부자재에 대한 검사도 수행한다.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달 17일에는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신제품인 ‘큐피크 듀오 G10’ 을 국내 출시했고, 주요 선진국 주거용 시장을 비롯한 프리미엄 시장에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큐피크 듀오 G10은 기존 큐피크 듀오 G9보다 최대 출력이 30Wp 가량 높아진 485Wp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전후면 발전이 가능한 양면모듈과 수상환경에 특화된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 신제품도 국내에 출시했다.

한화큐셀 김희철 대표는 “한화큐셀은 높은 품질 기준과 제품 우수성으로 주요 에너지 시장인 미국, 독일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엄격한 품질 기준과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한화큐셀은 브랜드 평판에서도 줄곧 최고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 3월에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의 ‘태양광 톱 브랜드 어워드’에서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독일 보도전문채널인 엔티브이(n-tv)와 독일 서비스품질연구소(DISQ)가 주관한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1)’ 태양광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 또한.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FOCUS MONEY)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도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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