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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 운영 실시
빅데이터 구축 통해 전기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데이터 공개 종합 창구 마련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오는 7월부터 전기안전 종합 정보가 국민에게 제공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메인화면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이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은 지난 4월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은 △민간 전기안전 점검결과 입력·조회 △전기설비 검사·점검 이력정보 △전기설비 안전관리자 선임 현황 △전기재해 통계 및 전기안전 데이터 등 각종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국가 전기안전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국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전기설비의 안전관리에 관한 기록을 공사에 제출하거나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에 매월 1회 이상 입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은 7월 1일부터 1단계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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