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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너웍스부산광역시건축사회, 건축물 탄소중립BIPV 활성화 위해 뭉친다
BIPV 국내 시장 규모 연평균 59% 증가 전망…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알파에너웍스(대표 안현진)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회장 최진태)가 건축물 탄소중립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알파에너웍스(대표 안현진, 사진 오른쪽))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회장 최진태)가 건축물 탄소중립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알파에너웍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나서고 있고, 민간에서도 ESG 경영을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적극적이다. 지자체에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별도 의무화 규정을 둬 건축물 인허가 심의 시 일정 비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에 적용된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화가 2025년에는 민간건축물까지 확대 시행돼 BIPV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1,298억원에서 연평균 59%씩 증가해 2023년 5,218억원, 2025년 약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알파에너웍스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알파에너웍스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컬러 BIPV 모듈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KT 송파타워, 신사역 멀버리힐스 복합건물 등의 건물 외벽에 설치된 BIPV 모듈을 납품했고, 현재 여의도역 사거리에 신축 중인 사학연금서울회관에 컬러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건축사의 품위 보전, 권익 옹호, 회원간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축 기술의 연구 개발과 업무개선을 통해 건축물의 질적 향상과 건축문화의 발전 및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63년 12월 16일 법률 제1536호로 공포 시행된 건축사법 제31조에 의해 설립된 단체다. 건축문화 증진을 위한 사업과 사회환원사업, 국제교류사업, 회원 교육 및 교류증진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알파에너웍스 안현진 대표는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BIPV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BIPV 업계 선두주자로서 컬러 모듈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에 앞장서고 건축물 탄소중립과 BIPV 시장 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최진태 회장은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을 위한 전문가 단체와 기업이 협력을 추진한 좋은 사례로서 환경을 생각한 건축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알파에너웍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 업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건축물의 탄소중립을 위한 BIPV 활성화 및 순환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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