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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컴퍼니, 새빗켐과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협력’ MOU 체결
폐패널 재활용 사업 연구개발, 정보 교류, 폐패널 재활용센터 구축 등 협력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 전문기업 리셋컴퍼니(대표 정성대)는 폐이차전지 리싸이클링 전문기업 새빗켐(대표 박민규)과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협약식에서 새빗켐 박민규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리셋컴퍼니 정성대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리셋컴퍼니]

협력분야는 폐패널 재활용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및 정보 교류, 폐패널 재활용센터 구축 협력, 폐패널 재활용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이다.

협약기간동안 리셋컴퍼니는 태양광 폐패널의 통합 전처리 및 유가자원 회수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실증사업 협력 및 인프라를, 새빗켐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센터 구축을 위한 시설 및 인적자원을 지원한다.

리셋컴퍼니 정성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폐패널의 주요 유용자원을 소재별로 분리해 재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센터를 구축해 태양광 산업부문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빗켐 박민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새빗켐의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리셋컴퍼니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폐패널 재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향후 글로벌 리사이클링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설비는 RPS를 도입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해 태양광 패널의 기대수명(15~30년)이 도래하는 2027년 이후에는 폐패널 발생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 통계에 따르면 태양광 폐패널은 △2023년 988t에서 △2025년 1,223t △2027년 2,645t △2029년 6,796t △2032년 9,632t이 발생될 전망으로, 정부도 올해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태양광 폐패널을 포함시키는 등 폐패널 발생량 증가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결정질 실리콘계 태양광 모듈은 통상 98%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며, 재활용을 통해 알루미늄, 유리, 은, 실리콘 등 유용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체계적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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