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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솔라 프리뷰] 에이비엠, BIPV 방수·단열성 고루 개선
태양광발전 15년 시공 노하우 보유, 건물에너지 전문기업 탈바꿈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태양광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발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더해 안전 문제 역시 화두다. 

모듈, 발전기, 인버터, 반도체, 배터리 등 관련 업계는 제품과 기술을 통해 상응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전력계통에 공급되는 과정에서 전압·주파수 등을 제어하는 기법은 고도화됐다. 모듈은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건축자재로서의 심미적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업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대비해 ‘전력변환 솔루션’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핵심인 전력중개사업(VPP),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 제안도 활발하다.

남극세종과학기지 전경 [사진=에이비엠]

에이비엠은 오는 6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3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 건물 파사드 또는 지붕재로 활용도가 높은 BIPV 시스템을 내세울 전망이다. 방수성, 단열성, 내풍압, 내화성능, 내후성, 차음성, 흡음성 등 기능적 요소를 골고루 갖췄으며 심미적 효과를 더했다.

에이비엠은 1992년 창립 이래 15년 이상의 태양광발전 시공 노하우를 자랑한다. 남극세종과학기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유엔평화관, 국회부산도서관 등에 굵직한 설치 실적을 남겼다.

에이비엠은 건설업 중심 기업에서 ‘건물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탈바꿈을 준비 중이다. 건축물의 외장마감재에 에너지 생산의 기능을 더하고 이를 반 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든다는 게 포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선 BIPV 시스템의 구성 형태와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라며, “건축물의 에너지소비 절감과 관련된 다양한 태양광발전 사업 방식을 컨설팅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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