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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ESS 안전성 평가센터 착공… 배터리 업계와 안전협약 체결
화재원인 규명 등대응력 강화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일 전북 완주군에서 ‘ESS 안전성 평가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산업부 및 전북도, LG엔솔, 삼성SDI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4일 전북 완주에서 ESS 안전성 평가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산업부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및 ESS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원격 검사체계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배터리 기반 ESS 활성화 방안을 담은 종합계획을 7월께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산업부는 ESS화재사고 조사결과틀 토대로 ESS 안전강화대책을 발표(2022. 5)한 바 있다. 

산업부 이옥헌 수소경제정책관은 기공식에서 “전력안정성을 확보하고 ESS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확보가 핵심”이라며, “정부의 제도개선 노력과 기업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의지가 융합돼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날 주요 배터리기업 및 전기안전공사와 ‘ESS안전협약’을 맺고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자고 입을 모았다. 

국내의 경우 ESS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이 아직 부재하다. 산업부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건립을 통해 화재원인 규명 등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부 에너지안전과 관계자는 “2036년까지 24.5GW 규모로 확대되는 ESS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SS 안전성 평가센터 건립 등이 포함된 ‘신재생연계 ESS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주관)와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교통대, 한밭대, 광주대, 세명대, 경북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471억원(국비 266억원, 지방비 100억원, 기타 1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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