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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모인 태양광·이차전지 전문가… 최신 기술정보 공유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20일부터 사흘간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태양광부터 분산에너지, 이차전지까지 최근 산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주제로 다양한 정보 공유와 기술 소개 행사가 새만금에서 열렸다.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현장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전라북도와 군산시 공동으로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9월 20일부터 사흘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분야 등 47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분야별로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국제포럼(토론회), 워크숍(공동 연수), 체험프로그램(행사),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특히 국제포럼에서는 새만금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를 비롯해 에너지 정책, 분산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분야별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기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새만금 사업은 현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동력으로 투자진흥지구 지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이차전지 기업을 위한 공동폐수관로 사업비 내년도 신규 예산 반영 등 투자여건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새만금에서의 투자 여건과 성과, 새만금에서 추진 중인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박람회 내에 통합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현장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최신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새만금이 첨단전략산업 전초기지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면서, “새만금개발청도 최근 산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기본계획 재수립을 통해 기업을 위한 견고한 큰 그림을 마련해 기업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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