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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V 아카이브] 썬플뢰르에너지솔루션, 자동 개폐 방식으로 BIPV 효율성 강화
‘태양 각도’ 및 ‘에어컨 작동’ 등 상황 따라 동작… 구조적·심미적 문제 보완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에 유독 혹독했던 2023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2024년엔 태양광 패널 등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반전의 계기를 찾을 수 있을까. 

BIPV 업계는 원천 기술 개발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그만큼 건물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부착 및 발전이 가능한 기술은 고도화되는 중이다.

내년부터 ‘제로에너지빌딩 5등급 의무화’가 적용되는 것은 호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서 R&D부터 제품 양산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내용의 ‘BIPV 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낙관하긴 이르다. 건축 업계와 엇박자, 제품 인증 과정의 실효성 보완 등 과제들이 많다.

썬플뢰르에너지솔루션은 ‘자동형 개폐 BIPV 시스템’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썬플뢰르에너지솔루션]

‘자동형 개폐 BIPV 시스템’은 공공주택과 공공시설물의 심미적 특성을 만족시키는 솔루션이다.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주도한다.

썬플뢰르에너지솔루션(대표 김재현)은 BIPV 설치 과정의 구조적, 심미적 문제를 보완했다. 공동주택 베란다의 경우 난간의 유무에 관계없이 설치가 가능토록 했으며 IoT 모니터링을 적용했다.

개폐 시스템은 태양의 각도 및 에어컨 작동 등 상황을 판단해 동작한다. 창호프레임을 활용한 각도 조절, 풍량 센서를 이용한 ‘닫힘’도 주요 특징이다.

작동 방식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전환(자동/수동)이 가능하다. 기본 사양은 △발전량 200~300W △Bus Bar 5BB~10BB △가동 온도 범위 -30~+80℃ 등이다.

추적 BIPV 시스템 제품 [사진=썬플뢰르에너지솔루션]

태양광 셀은 M10 원셀, 하프셀, 쿼터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자동형 개폐 BIPV 시스템은 아파트 실외기 창호, 아파트(주택) 난간, 스마트팜, 선박, 도로 차음벽 등에 고루 적용된다.

썬플뢰르에너지솔루션은 경북 구미에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응용 시제품 개발에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증 확보’, ‘인프라 구축’ 등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SS 연동과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창호 및 건설 업계 협업을 통해 공공주택과 빌딩 등에 대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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