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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솔라에너지 ‘BIPV 사고 예방 유지보수 기술’ NET 인증 취득
화재 등 리스크 사전 차단, 발전소 운영 효율성 개선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에스케이솔라에너지(대표 조근영)가 개발한 ‘BIPV 태양광 시스템의 효율적 유지관리 기술’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는 자사의 ‘태양광 모듈 스캐너’에 해당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누전, 절연 파괴 등 문제를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리스크를 사전 차단 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한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는 자사의 ‘태양광 모듈 스캐너’에 적용된 BIPV 태양광 시스템 유지관리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 조근영 대표 [사진=에스케이솔라에너지]

고장이 발생한 부분만을 차단해 불필요한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준다. 그만큼 고효율의 발전소 운영과 시스템 점검이 가능하다.

BIPV는 건물외벽 또는 천장에 설치되기 때문에 모듈 이상 발생시 확인 및 사후조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제품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형화재로도 번질 수 있다. 

현재 BIPV 유지보수 시스템은 단순 발전 현황 확인 및 알림 기능 등에 의존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선 시스템 모두를 차단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 관계자는 “고장 발생시 운전을 사전 차단하고 이상 모듈의 위치 파악 및 부분 차단이 가능한 효율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업자가 현장을 방문해 전체 시스템을 차단하고 점검하면서 발생되는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된 모듈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때문에 모듈 점검·교체시 인건비와 장비사용비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태양광 업계는 비상시 태양광 발전의 전원을 긴급 차단할 수 있는 ‘래피드 셧다운(Rapid ShutDown, RSD)’을 의무화하는 추세다.

한편, NET 인증 제도는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우수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상용화와 기술 거래를 촉진한다는 취지다. 기술의 독창성, 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부여한다. 인증 과정에선 3차례의 심사를 거친다. 

에스케이솔라에너지 조근영 대표는 “이번 기술을 통해 BIPV No.1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BIPV 유지보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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