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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이솔루션, 도로 살수차·먼지청소차 적용 ‘배터리’ 제품 업그레이드
모듈 최적화와 BPU 통합관리 통해 생산성 확대·원가 절감 효과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인지이솔루션이 최근 도로 살수차와 먼지청소차에 적용되는 배터리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도로 살수차 적용 배터리 ‘INZI-SV207’ [사진=인지이솔루션]

‘INZI-SV207’는 도로 살수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로 정격용량은 20.7kWh다. 57.6V/60Ah 모듈(Module)×6개 직렬로 구성되고, ‘INZI-SV415’는 도로 먼지청소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로 정격용량은 41.5kWh다. 57.6V/60Ah 모듈(Module)×6개 직렬과 2개 병렬로 구성된다. 모두 BPU로 상위 시스템과 연동해 배터리 제어 및 관리를 하며, BPU에는 안전기능(Safety Function)에 대한 설계가 돼 있어 배터리를 이중화로 보호한다.

인지이솔루션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의 업그레이드는 모듈 최적화와 BPU 통합관리, 슬레이브(Slave) BMS 고도화 측면에서 이뤄졌다. 모듈은 57.6V/60Ah에서 345.6V/60Ah로 변경됐고, INZI-SV415 제품에 BPU가 2개에서 1개 통합관리 설계로 변경됐다.

또한, 기존 Slave BMS는 캔(CAN)통신으로 BPU와 통신하는데 캔통신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lave BMS마다 각각 MCU가 들어가 제어 및 비용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Slave BMS에 MCU를 제거하고 BPU와 IsoSPI(Daisy Chain)방식으로 직접 통신해 안전성 및 원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지이솔루션 관계자는 “NZI-SV207, INZI-SV415의 고도화 진행으로 제품의 안전성, 생산성, 원가절감 효과 등 회사 이익창출과 제품 품질 향상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듈 최적화를 통해 구조 단순화와 생산성 증가가 가능하게 됐고, BPU 통합관리로 상위시스템 연동 안전성 및 데이터 최적화를 이뤄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Slave BMS 고도화로 BMIC(Battery Monitoring IC)의 안전성 확보 및 BMS 사이즈 축소로 원가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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