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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안전관리시스템 SMS로 BESS 중대재해 대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화재 안전성 확보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의 안전관리시스템 SMS가 중대재해처벌법을 대비할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SMS는 BESS(에너지저장장치) 산업에서 안정도를 높이는 효과를 낸다.

BESS는 날씨에 따라 유동적, 한정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을 저장한 후 피크 시간 또는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올해 6월 13일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이하 분특법)이 시행됨에 따라 BESS의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분특법은 신재생에너지의 직판매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전된 전력을 BESS에 저장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게 매전할 수 있게 된다. 

SMS 가상이미지 [사진=비에이에너지]

태양광발전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생태계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단 평가가 나온다. 

전기차의 경우 화석연료 발전 전력을 이용한 충전으로 인해 반쪽자리 친환경이란 꼬리표가 달렸다. 

BESS를 둘러싼 민간 시장의 상황은 좋지 않다. 수차례 발생한 화재 문제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향후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은 BESS 시공사와 운영사 대부분에도 적용된다.

RE100 그래픽 [사진=비에이에너지]

SMS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BESS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SMS에는 자체 개발한 센서가 적용됐다. 맞춤형 센서 설계와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가상 센서 기술로 센서 비용을 절감한다.

시각화 서비스와 더불어 제공되는 메일, SNS 알림서비스는 운영상 편리함을 더한다. 

BESS 내 화재 발생 시 SMS는 외부로의 위험 유출을 차단한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BESS를 활용한 RE100 mix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ESG 경영을 돕고 있다”라며, “안전 이슈로 인해 BESS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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