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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햇빛농장 시범모델 구축사업’ 참여 조합 4월 3일까지 모집
영농형태양광 투자금 80%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경기햇빛농장 시범모델 구축사업’ 컨소시엄(조합)에 참여할 대상(2개소 내외)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경기햇빛농장은 농지 상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고 하부에는 농작물을 경작하는 형태다.

생산물 수확과 함께 태양광 발전 수익도 얻을 수 있다. 

경기도는 마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형 영농형 태양광 정책 모델’을 추진 중이다.  

영농형태양광 [사진=경기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 또는 공동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조합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태양광발전 설치·운영 △도내 대상농지 확보 △일정 기간(20년) 이상의 영농의무 이행 등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될 경우 투자분의 80%가 지원되며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신청서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관할 시군청 농정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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